내 아이들에게 직접 피아노를 가르치다가 입소문이 퍼져 친구들, 동생,이웃등 많은 아이들을 레슨하게 되었고, 피아노를 배우고자 하는 친구들이 늘어가면서 이곳에 현피아노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원생들을 오랜시간 지도하다보니 각자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교수법으로 일대일 레슨으로 유명한 학원이 되었습니다.
내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음가짐과 오랜시간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경쟁속에서 힘든 우리 아이들이 음악안에서 힐링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음악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또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큰 선물입니다.